바이오센서연구소㈜ (대표 장명훈)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 스킨케어’는 지난 7일 국제 여성봉사단체 소롭티미스트가 주최하는 자선 바자회 ‘소롭티미스트 마켓’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소롭티미스트는 UN에 소속된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봉사단체로서 여성과 소녀의 권익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어려운 여성과 소외계층 소녀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 트레이닝 기회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바이오센서연구소㈜ 프란츠 스킨케어 장명훈 대표는 “따듯한 마음과 함께 제품 구매로 참여해 주신 많은 분을 대표해서 기부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프란츠 스킨케어는 앞으로도 외적인 아름다움에서 더 나아가 모든 여성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편, 바이오센서연구소㈜ 의 뷰티 브랜드 ‘프란츠 스킨케어’는 미세전류 전달 기술인 ‘Tissue X’가 적용된 미세전류마스크팩 등 프리미엄 스킨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머리카락보다 6배 얇은 두께의 투명한 골프 패치를 개발해 론칭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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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시선뉴스] 프란츠 스킨케어, 국제 여성봉사단체 소롭티미스트 자선바자회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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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의 듀얼 마스크에 구성된 임파워링 마스크. 광대 부위에 위치한 이온셀을 부스팅 에센스로 적시면 실버 패턴을 따라 최장 25분간 미세전류가 흐르며 전에 붙인 인리칭 마스크 속 유효 성분의 흡수율을 높인다.
시트 마스크를 가벼운 스킨케어 루틴 중 하나라고 여기던 시대는 지났다. 서울대학교에서 만든 마스크로 유명세를 탄 프란츠의 듀얼 마스크는 갈바닉 기기를 사용한 것 같은 효과를 선사한다. 사용법도 간단하다. 에센스를 머금은 일반 시트 마스크인 인리칭 마스크를 얼굴에 붙이고, 그 위에 미세전류가 흐르도록 설계된 임파워링 마스크를 덧붙이면 된다. 효과가 궁금하다고? 일반 마스크처럼 붙이고 25분 동안 기다렸을 뿐인데 마사지를 받고 나온 듯 피부가 말갛고 쫀쫀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사용할 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어요.” 프란츠의 장명훈 대표의 설명이다. 에디터의 경우가 그랬다. 미세전류가 흐른다고 하지만, 느껴지는 것은 없었다. 다른 사용자들은 미세하게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린다거나 약간 따끔함을 느낀다고 한다.
또 다른 시트 마스크의 혁명은 정확한 피부 상태 진단과 3D 프린팅 기술로 완성된다. 아모레퍼시픽의 아이오페에서는 매장 내 촬영 기기를 이용해 고객의 얼굴을 스캔, 고유의 얼굴 형태에 꼭 맞는 맞춤형 하이드로겔 마스크인 아이오페 랩 테일러드 3D 마스크를 제공한다. 모양만 맞춤이 아니다. 이마, T존, 볼, 턱 부위별로 다른 피부 고민별 성분 맞춤도 가능하다. 볼은 건조한데, 턱에는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라면 볼에는 보습과 진정 성분을, 턱에는 피지 조절 성분을 넣는 식. 현재는 한국의 아이오페 랩 매장에서만 만날 수 있지만, 조만간 미국에도 3D 마스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 이정혜(<얼루어 코리아> 뷰티 에디터)
편안함을 찾고계신가요?
우리는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같이 하루 종일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생기는 각종 피부 트러블과 답답함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면, 숨 쉬는 동안 습기가 마스크 안을 가득 채웁니다.
그로 인해서 각종 나쁜 박테리아가 마스크 안을 가득 채우게 되고,
모공이 막히며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마스크가 피부에 자극이 되면 발진이 생기기도 합니다.
숨을 쉬면 마스크 안의 온도가 올라가 피부에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프란츠는 고민했습니다. 획기적인 Tissue X® 기술을 활용하여 마스크와 피부 사이에 보호 장벽을 만들었습니다.
세이버 마스크 라이너는 피부와 마스크 사이에 시원한 항균 장벽을 만들어 모든 문제를 차단합니다.
스킨 세이버 마스크 라이너는 세계 최초의 미세전류 패턴 마스크 라이너입니다. 마이크로 전류 이중 시트 마스크인 Tissue X® 에서 사용되는 동일한 기술입니다.
이마스크 라이너는 피부를 습하지 않게 유지하고 박테리아를 죽임으로써 피부를 보호하며,
섬유에 짜인 알로에 베라가 피부를 진정시켜 부드럽고 매끄럽게 유지합니다.
재사용이 가능하고 세척이 가능한 이 항균 라이너는 수분을 즉시 흡수하고 방출하여 피부를 신선하고 시원하게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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