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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와 패션의 만남

작성자 대표 관리자(ip:)

작성일 20.06.12

조회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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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아트 하츠 패션 재단과 함께하는 2019 뉴욕 패션 위크 및 LA 패션 위크에서 프란츠가 여러 패션 디자이너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과 협업했습니다. 무결점 무대 메이크업을 위해 백스테이지에서 활약한 프란츠 제품들이 다시 한번 각광받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런웨이에 오르기 전, 프란츠 마스크팩과 에센스 등을 사용하고 있는 모델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프란츠’ , 2019 S/S 뉴욕 패션위크에 제품 협찬 (국민일보 2019.09.1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675236&code=61211211&cp=nv
새로운 스킨케어 시스템을 추구하는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인 프란츠(www.franzskincare.com)가 세계 4대 패션위크중 하나인 뉴욕패션위크에 제품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뉴욕패션위크는 지난 6일부터 패션의 메카 뉴욕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랄프로렌 50주년 특별기념행사가 있는 만큼 셀럽들과 모델들이 대거 참여, 최신 패션과 뷰티 트렌드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혜수, 패션 셀럽 기은세 그리고 앤 헤서웨이, 블레이크 라이블리, 케이티 홈즈, 지지 하디드 등 많은 국내외 셀럽과 패션 피플들이 참석한 가운데, 프란츠는 탑모델 타마라 밀리세빅(Tamara Milicevic) 등이 서는 10여개의 런어웨이에서 시그니쳐 아이템인 다양한 듀얼 마스크 시스템, 줄기세포배양액 앰플, 에센스.세럼 등의 제품을 공식 협찬했다.
‘제트 듀얼 마스크 시스템’은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제트처럼 빠른 속도로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변신시켜준다. 패션위크에 참석한 프란츠 미주 지역 디렉터 Drew Wilson은 “강한 조명과 바쁜 스케줄에 지치기 쉬운 모델들이 런어웨이에서 완벽한 피부톤 표현과 메이크업을 가능하게 했다.”며 “쇼를 찾은 관객들과 해외 바이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첨부파일 17-1. croppe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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